비상램프 수신기 LM-D700L — 소리와 빛으로 함께 알립니다

링크맨콜 수신기는 대부분 호출번호를 숫자로 보여줍니다. 몇 번 테이블에서 불렀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비상벨은 성격이 다릅니다. 번호보다 “지금 신호가 들어왔다”는 사실 자체가 즉시 전달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LM-D700L은 그런 자리를 위한 수신기입니다. 비상벨을 누르면 경광등과 사이렌이 함께 작동합니다.

비상램프 수신기 LM-D700L 정면 — 적색 경광등과 스피커

소리만으로는 부족한 자리가 있습니다

수신기가 소리를 낸다고 해도, 그 소리가 항상 닿는 것은 아닙니다.

  • 기계 소음이 큰 공장이나 작업장 — 알림음이 소음에 묻힙니다
  • 음악을 크게 트는 매장 — 카운터에서도 놓치기 쉽습니다
  • 청각이 불편하신 분이 근무하는 자리
  • 소리가 울리면 곤란한 공간 — 진료실, 독서실, 스터디카페

이런 곳에서는 빛이 더 확실합니다. D700L은 앞면 전체를 차지하는 적색 램프가 켜지기 때문에, 소리를 못 들었더라도 시야에 들어오면 바로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눈으로 보고 있지 않을 때는 사이렌이 역할을 합니다. 둘 중 하나는 전달된다는 것이 이 방식의 장점입니다.

작고 가벼워서 자리를 가리지 않습니다

본체가 작고 가볍습니다. 그래서 설치할 자리를 따로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벽을 보강하거나 전용 공간을 비워둘 필요 없이, 필요한 곳에 그냥 두시면 됩니다.

책상 위에 세워두는 방법

LM-D700L 뒷면 받침을 펴서 세운 모습

뒷면에 받침이 접혀 있어, 펴면 그대로 섭니다. 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두고 쓰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앉은 자리 바로 앞에 있으니 램프가 켜지면 놓칠 일이 없고, 벽에 구멍을 낼 필요도 없습니다.

자리를 옮기고 싶으시면 그냥 들어서 옮기시면 됩니다. 관리자가 자리를 바꾸거나, 낮에는 사무실·밤에는 당직실처럼 시간대에 따라 위치를 옮겨 쓰셔도 됩니다.

벽에 거는 방법

가벼워서 벽걸이도 간단합니다. 화장실 밖 복도나 관리실 문 옆처럼 오가며 눈에 들어오는 자리에 거시면 됩니다.

LM-D700L 옆면 — 측면 전원 잭

전원은 측면 잭에 어댑터를 꽂는 방식입니다. 배선 공사나 타공이 필요 없어서 콘센트만 있으면 어디든 자리를 잡습니다.

두께도 얇아 벽에 붙여두어도 튀어나오지 않고, 흰색 본체라 사무실이나 병원 벽에 무난하게 섞입니다.

이런 곳에서 씁니다

  • 공중화장실·장애인화장실 비상벨 — 안에서 누르면 관리실이나 사무실에서 램프와 사이렌으로 확인합니다
  • 무인매장·셀프 세탁방 — 상주 직원이 없는 곳에서 호출이 들어왔을 때
  • 공장·창고·작업장 — 소음 때문에 소리만으로는 부족한 환경
  • 요양원·병원 — 도움 요청 신호를 직원실에서 받을 때
  • 사무실 안내데스크 — 방문객 호출이나 비상 상황 알림

비상벨과 세트로 구성합니다

D700L은 수신기입니다. 신호를 보내는 비상벨이 함께 있어야 작동합니다. 보통 LM-T900F를 짝으로 씁니다.

T900F는 스티커를 주문 제작할 수 있어서 비상벨 표기를 넣어 만들면 용도가 한눈에 보입니다. 벨은 양면테이프로 붙이는 방식이라 화장실 벽이나 작업대 옆에 바로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벨과 수신기 사이가 멀거나 층이 나뉘어 신호가 닿지 않으면 중계기 LM-RT4000F를 중간에 두어 거리를 늘릴 수 있습니다.

기본 사양

항목 사양
제품명 비상램프 수신기
모델명 LM-D700L
알림 방식 경광등 + 사이렌
램프 색상 적색
본체 색상 화이트
전원 어댑터 (측면 전원 잭)
설치 벽걸이 · 스탠드 (공사 불필요)
함께 쓰는 비상벨 LM-T900F

어디에 몇 대가 필요할지 봐 드립니다

비상벨 시스템은 매장이나 건물 구조에 따라 구성이 달라집니다. 어디에 벨을 두고, 수신기를 어느 자리에 놓을지가 정해져야 실제로 신호가 전달됩니다.

건물 구조와 용도를 알려주시면 벨 수량과 수신기 위치, 중계기 필요 여부까지 정리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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