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도움벨 세트 — 방에서 누르면 거실에서 띵동 소리로 알려드립니다

집에 몸이 불편하신 가족이 계시면, 생각보다 자주 부딪히는 일이 있습니다. 부르는 소리가 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안방에서 부르시는데 거실에서는 TV 소리에 묻히고, 주방에서 물을 틀고 있으면 아예 들리지 않습니다. 부르시는 분은 목소리를 높여야 하고, 듣는 쪽은 혹시 못 들었을까 자꾸 방문을 열어보게 됩니다.

가정용 도움벨 세트는 그 사이를 이어주는 장치입니다. 벨과 수신기 두 개면 됩니다.

LM-D700MC 수신기 — 적색·청색·분홍색 3색 경광등

누르면 띵동 띵동 띵동

벨을 한 번 누르면 수신기에서 띵동 띵동 띵동 소리가 납니다.

날카로운 경보음이 아니라 현관 초인종 같은 소리라, 집 안에서 듣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놀라실 일도 없고, 밤에 울려도 온 집이 깨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TV 소리나 설거지 소리 위로는 확실히 들립니다.

수신기를 거실이나 주방처럼 가족이 주로 머무는 자리에 두시면, 방에서 누르신 신호를 그 자리에서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소리와 함께 불빛으로도 알려드립니다

소리만으로 부족한 순간이 있습니다. 청소기를 돌릴 때, 물을 틀어놓았을 때, 귀가 어두우신 분이 집에 계실 때입니다.

수신기는 소리와 함께 램프가 켜집니다. 색은 적색, 청색, 분홍색 세 가지입니다.

  • 소리를 놓쳐도 눈에 들어오면 알 수 있습니다
  • 방이 여러 개라 수신기를 두 대 두실 경우 색을 다르게 해두면 어느 방에서 눌렀는지 구분됩니다
  • 밤에는 방 안 조명을 켜지 않아도 불빛만으로 확인되므로 주무시는 분을 깨우지 않습니다

벨은 손이 닿는 자리에 붙여둡니다

도움벨 스티커를 붙인 무선호출벨 LM-T900F

벨은 LM-T900F를 씁니다. 지름 57mm에 두께 7mm로 얇고 작아서, 어디에 붙여도 튀지 않습니다.

뒷면에 양면테이프가 붙어 있어 그대로 붙이시면 됩니다. 공사나 배선이 필요 없고, 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떼서 다시 붙이셔도 됩니다.

이런 자리에 많이 붙이십니다.

  • 침대 머리맡 — 누운 채로 손이 닿는 높이
  • 침대 옆 벽 — 일어나지 않고 팔만 뻗으면 되는 자리
  • 화장실 안쪽 벽 — 앉은 자세에서 손이 닿는 높이
  • 소파 팔걸이 옆, 식탁 아래
  • 휠체어 팔걸이 — 어디로 이동하셔도 벨이 함께 갑니다

벨을 여러 개 두셔도 됩니다. 방과 화장실에 하나씩 붙여두시면 어디에 계시든 부르실 수 있습니다. 수신기 한 대에 벨을 여러 개 등록할 수 있어서, 나중에 필요한 자리가 생기면 벨만 더하시면 됩니다.

건전지는 동전 모양의 CR2025 한 개를 쓰고, 하루 두세 번 누르시는 정도면 2~3년 갑니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파는 흔한 규격이라 직접 갈아 끼우실 수 있습니다.

스티커는 주문 제작이 됩니다. 사진처럼 도움벨로 만드셔도 되고, 원하시는 문구를 넣어 만드실 수도 있습니다.

설치는 콘센트만 있으면 됩니다

구성품 — 수신기 본체, 벽면 브라켓, 어댑터, 사용설명서

수신기 구성품은 본체와 벽면 브라켓, 어댑터, 사용설명서입니다.

  • 벽에 거실 경우 — 브라켓을 벽에 고정하고 본체를 붙이시면 됩니다
  • 전원 — 어댑터를 콘센트에 꽂으면 끝입니다. 배선 공사나 벽 타공이 필요 없습니다

수신기 크기는 가로 80 × 세로 100 × 두께 30mm로 손바닥보다 작습니다. 거실 벽이나 주방 한쪽, 안방 문 옆처럼 좁은 자리에도 들어갑니다. 안테나가 본체 안에 들어 있어 밖으로 나온 부분이 없고, 흰색이라 집 안 벽에 무난하게 어울립니다.

이런 가정에서 많이 쓰십니다

  • 어르신과 함께 사는 집 — 방에서 부르실 때 거실에서 바로 받습니다
  • 수술이나 골절로 회복 중인 가족이 있는 집 — 당분간 거동이 어려우신 기간에
  • 거동이 불편하신 분이 계신 집 — 매번 목소리를 높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 밤에 돌봄이 필요한 경우 — 방문을 열어보지 않아도 신호가 옵니다
  • 집이 넓거나 층이 나뉜 경우 — 2층 방에서 1층 주방까지 소리가 닿지 않을 때

부르시는 분에게는 버튼 하나로 충분하다는 편안함이, 돌보시는 분에게는 못 들었으면 어쩌지 하는 마음을 덜어주는 것이 이 세트의 값어치입니다.

집 안에서는 거리 걱정이 없습니다

벨과 수신기가 신호를 주고받는 거리는 50~70m입니다. 아파트나 일반 주택이라면 방과 거실 사이는 물론이고 집 전체를 넉넉히 덮습니다.

다만 단독주택 복층이거나 콘크리트 벽이 여러 겹 사이에 있으면 신호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중계기 LM-RT4000F를 중간에 두어 거리를 늘릴 수 있습니다. 설치는 콘센트에 꽂는 것뿐입니다.

기본 사양

수신기 LM-D700MC

항목 사양
크기 가로 80 × 세로 100 × 두께 30mm
알림 방식 알림음(띵동) + 램프
램프 색상 적색 / 청색 / 분홍색
신호가 닿는 거리 50~70m
안테나 내장형 (밖으로 나온 부분 없음)
전원 DC 12V 1A 어댑터
설치 벽면 브라켓 (공사 불필요)
사용 온도 -5°C ~ 35°C
인증 KC
구성품 본체, 벽면 브라켓, 어댑터, 사용설명서

호출벨 LM-T900F

항목 사양
크기 지름 57mm × 두께 7mm (원형)
설치 양면테이프 부착
전원 CR2025 3V 코인 건전지 1개
건전지 수명 약 2~3년 (하루 두세 번 사용 기준)
스티커 주문 제작 가능
인증 KC

세트 구성은 수신기 1개 + 벨 1개입니다. 우선 이 구성으로 시작하시고, 방과 화장실처럼 벨이 더 필요한 자리가 생기면 벨만 추가하시면 됩니다.

쿠팡에서 가정용 도움벨 세트 보러 가기 →

집 구조에 맞춰 구성을 잡아드립니다

벨을 몇 개 둘지, 수신기를 어느 방에 놓을지는 집 구조와 생활 동선에 따라 달라집니다.

방 배치와 주로 머무시는 자리를 알려주시면 벨 수량과 수신기 위치를 정리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벨 하나로 시작하셨다가 필요한 자리가 생기면 나중에 더하셔도 됩니다.

링크맨콜 상담·구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위로 스크롤